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물가





요즘 밖에 나가서 김치찌게 한 그릇 먹을려고 해도.. 비싼 가격때문에.. 머뭇거리게 되는데요..

생각해보면 물가가 이전보다 상당히 많이 올랐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그렇다고 월급이 생각만큼.. 팍팍 오르는 것도 아니고.. 저 같은 서민은 점점 살기 힘들어지네요..


오늘은 흔히 말하는 불금으로.. 하루만 지나면 가족이나 연인 혹은 친구끼리 야외 나들이 하는 분들

많을 꺼라 생각되는데요.. 야외 나들이를 갈려고 해도..


이제 경제적으로 쪼달리는 저같은 분들은 마음 놓고 어디 놀러갈 맘도 안생길꺼 같아요..

그래도 인생은 짧으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야져.. 아끼다보면 나중에는 좋은 시절 다가고..

늙었을 때.. 왜 젊은 시절에 좀 더 놀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으로..


후회가 마구 밀려올수도 있잔아요.. 점점 날씨도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지역에 따라서는 30도가 넘은 지역도 있더라구요..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몸이라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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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라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 편인데.. 커피를 마실 때마다 걱정되는 건... 역시나 카페인인데요..

커피가 몸에 좋다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서 솔직히 저도 좋은지 안 좋은지..

헷갈리네요..


그래도 아무리 좋은거라도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잔아요.. 그래서 커피량을 줄일려고 하는데..

막상 커피량을 줄여도 먼가 입이 심심해서 마실꺼리가 필요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선택한 것이 녹차입니다.. 그러나 녹차를 탈려면 녹차가루와 스푼 컵이 있어야 되는데..

항상 휴대하기도 불편하고 해서 녹차를 마실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느데요..

바로 녹차라떼입니다.. 녹차가 건강에 좋은건 다들 아실꺼에요..


녹차라떼를 만들기 위해서.. 일단 시중에 팔고 있는 녹차가루를 한개 구입합니다.. 이건 휴대도 간편하고

꼭지부분에 작은 구멍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양만큼만 조금씩 덜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야 될 것이 우유입니다.. 우유는 어디가게를 가더라도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라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녹차가루를 우유속에 넣고.. 그냥 흔들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조금만 흔들게 되면 덩어리지는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한참을 흔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충분하게 흔든 후.. 속을 보게 되면.. 녹색의 맛있는 녹차라떼가 완성됩니다.. 건강에 좋은 우유랑

녹차를 사용했기 때문에.. 누구라도 편하게 마실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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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에 좋은 나만의 방법

 

 

 

 

저는 어릴 때 부터 여행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멀미에 항상 약했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멀리갈 때마다.. 그 여행이 즐거움이 아니라.. 또 다시 멀미나올까봐.. 항상

부담을 가지게 되니..

 

여행초반부터.. 긴장되서.. 여행자체를 즐길수가 없더라구요.. 아직도 그런 영향으로 인해서..

멀리 어디를 가야 될 때.. 버스를 타지 못하고.. 항상 기차를 타게 됩니다..

 

그러나.. 버스는 타지 못하더라도.. 자가용은 생활속에서 쉽게 타게 되잔아요.. 그래도 다행인건

자가용이 버스보다는 멀미가 훨씬 덜한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나름대로 긴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몸소 체험하면서.. 멀미에 좋은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출발하기 전에.. 배가 부르지도 않고.. 고프지도 않는 적당하게 유지하는게 좋고.. 음식도 출발하기 전

1시간 이내는 먹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옷은 너무 쪼여입지 말고.. 조금은 느슨하게 입는게 도움이 되고,..

그리고.. 꼬불꼬불 산길을 갈 때.. 특히 멀미증세가 심해시는데..

 

이 때는.. 항상 시선을 먼곳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만약 버스를 타게 되면.. 저는 되도록 앞쪽에

앉는게 왠지 마음이 편해져서인지.. 멀미증세도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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