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쌓이는 포스팅 수





이 블로그는 작년 11월에 처음 만들었다가.. 귀차니즘에 그냥 방치만 했는데..

갑자기 무슨 생각이였는지.. 5월달부터 다시 시작해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디랑 비번을

겨우 찾은 다음.. 하나씩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벌써..


지금 쓰는 글이 11번째 글이네요.. 맘 같아선 1천개이상의 포스팅을 쓰고 싶지만.. 하루에 1개씩

쓴다고 해도 3년정도는 걸리니.. 게으른 저한테는 다소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욕심같아서는 평생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하는거 좀 잘 됐으면

좋겠네요.. 게다가 제가 백수인 신세라.. 현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오직 블로그 밖에 없기 때문에 이거라도

망하게 되면.. 저는 정말 손가락 빨면서 살아야 될지도..ㅠ


오늘도 생각나는데로 글을 쓰고 있지만... 이렇게 쓰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정보성 포스팅을

매일마다 거의 거르지 않고 쓰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Posted by 자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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