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

 

 

 

 

 

제목만 봐도 무슨 이야기할건지 딱 느낌이 올것입니다..

 

바로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제가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2지폰을 들고 다녔는데..

2지폰이란 스마트폰 나오기 이전의 모델로..

 

전화걸고받기나 문자정도만 보낼 수 있는 폰을 말합니다..

 

제가 이 폰을 사용하면서도 딱히 불편한점도 없었고.. 그리고 가격도 스마트폰에 비해서 훨씬 저렴했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시대에 뒤떨어지는게 싫어서

 

얼마전에 스마트폰을 하나 구매했는데.. 이건 완전 작은 컴퓨터네요.. 인터넷속도도 빠르고..

 

길찾아갈때.. 네비게이션기능도 빵빵하고.. 가격은 조금 비싸긴 하지만..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본전을

충분히 빼고도 남겠더라구요..

Posted by 자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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