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이 쉽지 않네요
제가 로또를 시작한지 거의 10년이 다 되가는듯 한데..
원래 제가 그렇게 운이 좋은 적이 없었으며.. 복권당첨과 같은 행운과는 크게 거리가 멀었습니다..
복권뿐만 아니라.. 추첨제나 선착순 또는 당첨권 등에 당첨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로또도 크게 다르지 않네요..
저는 매주 거의 빠지지 않고 5장씩 구매를 했는데.. 최고 등수가 4등이며 그것도 근 10년동안 3번뿐이
경험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5등당첨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최근에는 정말 5등당첨된적도 벌써 몇 개월이 지난거 같네요..
매주 큰돈으로 하지는 않지만.. 10년동안 돈을 모아보면 꽤나 돈이 될 듯한데.. 갑자기
본전 생각이 나는건 왜일가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될꺼라는 기대하에 오늘도 로또를 구매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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