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잘 드는 전원주택
여러분은 어디서 살고 싶으세요?? 저는 도시보다는 시골이 저한테 더 맞는 거 같고..
시골이라면 일단 공기좋고 물좋고.. 그리고 조용하잔아요.. 이런 조용한 시골에서 이쁜 그림같은 집..
즉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 싶은게 저의 작은 소망이랍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려면 일단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저의 능력을 밨을 때는
쉽지 않아 보이네요.. 물론 노력하면 그렇게 살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올해도 벌써 거의 절반이 지나갈려고 하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고..저는 항상
지나간 세월에 대한 한탄만 늘어 놓는 거 같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시간을 정지시켜보고 싶네요..ㅎ
만약 그런 능력이 있다면 저는 아마도 세상에 남 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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