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쌓이는 누적 포수팅 갯수
이 블로그를 처음 개통했을 때가 작년 말쯤 된거 같은데..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하는 것을 미루다가.. 최근에서야 이 블로그의 존재를 기억해내서.. 잃어버린 비밀번호까지
찾아헤메이면서까지.. 온 갖 고초를 겪어가며.. 결국에는 로그인까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어느 덧 누적 포스팅이 15개나 되더라구요.. 물론 이것까지 합치면 16개째입니다.. 제 목표는
남들처럼 1000개의 포스팅까지 안전하게 이 블로그를 살리는 건데.. 그게 저의 오랜 경험으로 미루어볼 때..
그리고 저의 게으름에 미루어 볼 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잔아요.. 포기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충분히 해 보았기 때문에..
이제는 저의 인내를 테스트 해보고 싶습니다.. 갈 수 있는곳 까지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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