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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2 3달만에 찾아온 내 집

 

 

3달만에 찾아온 내 집

 

 

 

 

오늘 갑작스럽게 이 블로그를 찾아왔는데.. 깜짝 놀랐네요.. 벌써 마지막 찾아온게 3달이나

지났다니..ㅎ 시간 엄청 잘 가네요.. 과연 저는 3달동안 모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저를 놀라게 한건.. 로그인할려고 하는데..

 

숫자랑 영어로 된 문자를 나열해야.. 휴면을 해제시키게 바뀌었더라구요.. 원래도 이랬는지

몰르지만.. 하이튼.. 순간 조금 움찔했습니다..

 

저는.. 제 아이디가.. 해킹이라도 당한 줄 알았네요.. 그래도 주인이 찾아오지 않아도 이렇게 고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제 블로그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해지기도 하네요.. 앞으로

제 블로그에 생명력을 팍팍 불어 넣어줘야 될 듯 합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하루에 포스팅 1개나 2개 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어떤 사람은..

많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포스팅도 매일같이 엄청나게 쓰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루종일 시간을 쥐어짜내서 일을 해도

그렇게 많은 포스팅은 꿈도 못꿀거 같아요.. 물론.. 잡글이야 얼마든지 생산가능하지만.. 정보성 글은

포스팅할려면 저도 공부해야 되서.. 완전 무리일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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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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